2023년 잘 시작됐나..?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결심한 것을 모두 이루고 싶다. 그러나 곧 구정이 다가온다. 지난 3주간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2023년의 출발은 어땠는지,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목표를 위한 걸음이 더뎌 조바심이 났다. 나는 올해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부수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들어 읽기 시작한 책 모두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책이 선택됐다. 현재 세 권의 책을 펼쳐들고 있는 지금 오늘의 책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이런 나를 위한 충실한 브랜딩 안내서가 되었다. 나도 퍼스널 브랜딩이나 해볼까? 욕망은 내 뱉기가 쉽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곧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