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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을 정화하고 활기찬 생각으로 나를 채우다.

여태까지의 모습을 돌아보면 나는 참, 부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채우기 바빴다. 넘어지면 왜 넘어졌을까, 왜 내가 거길 갔을까, 존재를 의심하고, 결정을 힐난하며 나를 돌보지 못했다. 그렇게 수십년을 살다보니 나는 그냥 그런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어제 또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왜 데려왔을까, 그런데 그전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면 그래도 열심히 산책시켜줬고, 강아지도 나를 좋아했었다. 그런데 아플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기분이 울적해졌다. 하고 있는 산책이 부질없어 보였던 것이다. 그러면 이 모든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일까? 결단코 아니었다. 기분좋게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를 보며, 그런 생각을 털어내려고 했다. 그래서 일부러 입으로 소리내어 말했다. "아~ 산책 나오니..

상식을 깨부수는 도전, 성공으로 나를 이끌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우리는 상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동시에 내가 가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성공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는 비상식적인 결과를 바랄 때가 많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이나, 한번에 대박이 날 수 있는 사업 아이템 혹은 아이디어를 원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더 노력한 사람이 더 큰 부를 가져가는 세상이 아닌 어쩌면 덜 노력해도 한 번만 잘 터지면? 하는 등의 '비상식적' 성공 법칙을 원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최근에 이것이 허황된 꿈이 아니라고 말하는, 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이다. 그렇지만 책은 단순한 방법을 소개했다. 좀 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말을했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 또한 그다지 어렵지 ..

돈, 성공 2023.10.12

나를 알지 못해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과 독서라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서를 돕는 디노입니다. 오늘은 무기가 되는 스토리를 읽고 정리해봅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답답할 때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저와 함께 삶을 바꿔봅시다! 살다가 문득 사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걸까? 이런게 내가 원했던 삶인걸까? 라는 질문을 생각하다보면 지금의 삶에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비슷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삶이 그리 엇나간 건 아니라는 생각에 갇혀 다시금 생활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여러분은 지금 삶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만약 곧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이 무엇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지, 또 이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

실천 2023.09.16

당신이 느끼는 수치심은 당신을 돕고 있나요?

오늘로써 을 다 읽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읽게 된 것은 수치심에 대해서였는데, 수치심은 내부에서 작동하지만 그 정확한 의미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외부에서 어떻게 반응하냐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결국 두가지 개념으로 나누어지는데 파괴적 수치심/친사회적 수치심으로 분류되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중독행동을 보이는 상황에서는 파괴적 수치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결국에 문제를 오픈하고 해결로 나아가는 사람의 경우/회복으로 이끄는 단체의 경우 친사회적 수치심을 유발하도록 반응한다는 경향이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파괴적 수치심이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공유를 주저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보통 그러한 경우 [과용 - 수치심 - 거짓말 - 고립]의 악순환을 반복하며 문..

고통을 선택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책임감을 갖고 해결하자.

이전 시간에 깨달은 것은 인내를 통해 쾌락의 저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었다면 오늘 깨닫게 된 것은 고통을 선택하면 고통에 대해 이전에 비해 무뎌지며 동시에 쾌락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한편으로는 누가 고통을 선택하길 원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꽤나 자주 들었던 '찬물 목욕'의 개념이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었다. 동시에 '운동'도 같은 개념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 행동은 행동할 때 물론 고통스럽다. 찬물로 목욕할 때 소름끼치는 느낌, 무거운 바벨 들어올릴 때의 힘듦, 이후에 찾아오는 근육의 자극은 고통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저자 이 행동들을 두고 매일의 기쁨이 아닌 매일의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분명한 이득은 작은 고통으로 큰 고..

중독을 벗어나기 위해 한 달간의 중단을 결심하다.

지난 몇 주간의 기간동안 절제를 성공했느냐고 묻는다면, 굉장히 부끄러운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또다시 실패하고 처음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내게 생기는 지식 덕분에 나는 나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또 다시 틈을 내주어 다시금 중독 상태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여전히 어렵지만, 다시금 돌아와 책을 읽었고 또 다시 기록하기 시작한다.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실패를 넘어 어떻게 할 것인가, 에 초점을 두기로 결심한다.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책을 펼쳐들었고 나는 책을 통해 다시금 나를 살펴본다. 나에게 게임과 포르노가 미치는 악영향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두 가지 행동은 동일하게 나의 시간을 뺐어가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며, 나를 자책하게 만든다. 그런데도 계..

중독을 끊어내기 위해 쾌락과 고통을 이해하기.

군대에서 휴가를 다녀온 뒤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휴가는 즐기는 것보다 기다릴 때가 더 좋다' 왜냐하면 휴가가 시작되면 당장에는 좋지만, 어차피 끝날 것이고, 언제 끝날지 세어가며 진작부터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반면에 휴가를 기다릴 때는 곧 있으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북돋아 줬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때는 도파민의 분빕방식을 잘 몰랐지만, 여전히 같은 책 도파미네이션을 읽으며 도파민은 그 행동 자체보다는 그 행동을 유발하는 도구로 사용될 때가 많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나는 알게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오늘 책을 읽으며 쾌락에 몸을 맡기고 한껏 취해있을 때가 아닌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나의 몸은 자기 조정 매커니즘..

나의 이중생활을 폭로하고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나는 꽤나 잘 꾸며진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에 책 읽기를 좋아하고, 성실히 종교생활을 하며, 때로는 강아지를 돌보는 그런 연출에 사람들은 속아넘어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시간이 찾아오면 (요즘은 직장을 그만두어 그런 시간이 배로 늘었다) 나는 또 다른 내가 된다. 포르노를 보고 게임을 하고, 늦잠을 자면서 어떠한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인생을 허비하다 다시금 저녁이 찾아오면 '내가 오늘 무슨짓을 한거지' 라면서 나를 자책하고 내일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일찍 잠에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이러한 삶은 잘못된 것이라는 걸 누구나 알 것이다. 나 또한 알고 있다. 다만 그만두지 못하고 있을 뿐...

몇 년째 나를 괴롭히고 있는 '실행력' 이라는 괴물

현재 자청의 역행자를 다시 읽고 있다. 약 1년전? 쯤 읽었던 것 같은데 실행을 두려워했던 나를 부수고 이만큼 움직일 수 있게 해준 책이라 드물게 n회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무려 확장판을 읽고 있는 지금, 나는 얼마나 변했는지 알고싶어졌다. 또 내가 아직 진정한 역행자가 되지 못한 이유가 뭘까, 내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분석하기 위해 책을 꺼내 든 것도 있었다. 과연 어떤 정답을 알아낼 수 있을까? 정말 운이 좋게도 얼마되지 않아 곧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났다. 한참 전에 읽었던 내용에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었는데, 메타인지와 함께 실행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페이지였다. 그렇다. 나는 메타인지를 갖고 스스로를 피드백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인정..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 설계자가 되자

꽤나 오랜기간 책을 읽으며 을 완독해냈다. 이것도 나름의 실천이라면 실천이지만, 결국 깨달음에서 멈추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내가 행동에 주저하는 부분이 많다보니까 실천에 더 많은 무게를 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오늘의 글쓰기 또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시스템을 구축해보도록 하겠다. 요 며칠 피곤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일단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니까 한 챕터라도 읽고자자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뭐 졸려서 책을 대충보던 날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해냈고, 나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덕분에 결국 완독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행복 또한, 이러한..